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옛 [[조선 수군]]에 비슷한 역할의 직책으로 [[삼도수군통제사]]가 있었다. 조선의 실질적 해상전력이었던 충청도, 경상도, 전라도의 전 수군을 총 지휘하는 보직이었다.[* 정확히 말하면 해군참모총장이 해군작전사령관을 겸임하고 군정권과 군령권을 모두 행사하는 개념이다. 삼도수군통제사는 이 세 지역외에 다른 지역의 수군을 지휘할 권한은 없었으나 상기한 하삼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수군은 오늘날로 치면 해군보다는 해안경비대나 수상경찰에 더 가까웠기 때문에 삼도수군통제사를 해군참모총장에 매치시켜도 크게 무리가 없다.] * 32대 엄현성 제독부터 34대 부석종 제독까지의 프로필 사진을 보면 타군의 참모총장과는 달리 책상 위에 팔을 올려놓은 모습인데, 이는 해군의 [[계급장]]인 [[수장(장식)|수장]](袖章)을 보이게 하기 위해서다.[* 동정복 한정. 하정복에는 [[견장]]을 착용한다. 다만 수장식 견장이 아닌 일반 견장식 계급장이다.(수장식 계급장으로 하기에는 제독의 수장에는 워낙 큰 줄때문에 다 들어가지 않는다.) 그러나 팔 쪽에 계급장이 찍히는 병과 부사관들은 지금도 육군식으로 프로필 사진을 찍는다.] 다른 국가에서도 해군 간부는 소매를 보이도록 프로필 사진을 찍는 것이 보통인데, 한국 해군참모총장은 그냥 육군식으로 찍어오다가 [[엄현성]] 대장 때부터 한동안 소매가 보이는 프로필 사진을 찍어 왔었는데 35대 김정수 제독의 경우 다시 옛 방식으로 찍었다. 36대 이종호 제독은 얼핏 보면 구 방식으로 보이지만 잘 보면 소매 부분에 수장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찍기는 소매 방식으로 찍긴 했으나 올리는 과정에서 짤린 듯 하다. * 해군은 참모총장 이·취임식 시 [[예도|예식도]]를 찬다. 그리고 계절에 맞춰 동정복, 하정복을 구분해서 착용한다.[* 타군은 동·하정복에 외견상 차이가 없는데 해군은 전혀 다르다. [[군복/한국군/해군]] 참조.] * 재임 기간 동안 [[서울특별시|서울]]에서 집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서울에 [[공관]]이 있다. 공관은 [[신길동(서울)|신길동]]에 있다.[* 공관업무는 [[해군재경근무지원대대]]에서 맡고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